미래를 꿈꾸고, 설계하고, 펼쳐냅니다.

우리의 본질은 단순합니다. 꿈꾸고, 설계하고, 펼쳐냅니다.
EST는 1998년 설립된 ‘대한민국 No.1 이벤트 텐트 기업’으로, 고객과 함께 혁신과 융합의 결과물을 창조해 왔습니다.
최종의 꿈은 ‘불가능이 없는 이벤티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 있든, 어디로 가든 에스티와 함께 무한한 꿈을 자유롭게 펼치세요.

EST 행동철학

1. 대한민국 No.1 이벤트 대형텐트 기업

국내 최초, 길이가 무한 확장되는 TFS 텐트를 시공했으며, 국내 가장 많은 대형 텐트와 부대시설·장비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1998년 설립 이후 EST만의 혁신 기술과 노하우로 500여 회 이벤트를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업계 선도자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2. 세계적인 TFS 텐트 대표사인 ‘벨더만 그룹’과 기술 제휴

45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벨더만 그룹’과 긴밀한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등
주요 행사에서 기술 협업으로 독보적인 경쟁우위를 이어가며, 대형텐트 시공 기술력을 꾸준히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3. ‘이벤트 텐트 장인들’이 펼치는 강력한 팀플레이

22년간 한 길 만을 걸어온 업계 장인들이 모여 있습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도예가, 석공의 마음으로 시공합니다.
프로젝트 목적과 성격에 따라 전략기획, 디자인, 시공, 운영 및 안전관리 등 분야별 장인들이 하나되어 집단지성을 발휘, 새롭고 빠르고 정확하며 안전한 결과를 창출합니다.

4. 지속 가능한 성공을 위한 협업 시스템

20년 전의 파트너와 지금까지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의 에스티를 있게 한 건 내부고객의 힘입니다.
늘 초심 잃지 않고 내, 외부 고객에게 감동과 영향력을 전하며 동반 성장하는 협업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5.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 파악과 해결에 집중

에스티가 하면 ‘뭔가 다르다’는 말을 듣습니다.
‘내·외적으로 깔끔하고 아름답다’ ‘주변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주어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낸다’ ‘비바람, 태풍이 몰려와도 끄떡없을 정도로 안전하다’라는 피드백으로 돌아옵니다.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파악, 해결함으로써 ‘제품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해 낸 결과입니다.

지난 22년간
대한민국 이벤트 역사와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최초부터 지녔던
‘선도자 정신’과 ‘장인 정신’으로
늘 기본부터 올바르게 하겠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어디를 가든
무한한 꿈들을 자유롭게 펼쳐내겠다는 소명의식
한 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벤티스트, EST입니다.